블챌 주간일기 11월 세째주 일상


블챌 주간일기 11월 세째주 일상

블챌 주간일기 11월 세째주 일상 뭔가 해 놓은게 없는 것 같으면서 바쁜 것 같고 뭔가 한 것 같은데 딱히 또 끝난 일은 없는 것 같은 한 주 개조카 솜이가 놀러왔던 날 혼을 쏙 뺄 것처럼 정신없이 놀다가 품에서 잠든 모습이 세상 편안하다. 일주일에 두번 방문한 집 앞 역전할머니 맥주 메뉴도 똑같다. 한번은 짜꿍이랑 한번은 자매님이랑 치즈라볶이범벅에 300ml 맥주 한 잔 지난번에 포스팅한 우리 동네 카페 플레이스먼트도 이번 주에 두번 방문 한번은 자매님과~ 한번은 혼자서 책 싸들고 이번 주는 제품 사진 찍고 편집하고 상세페이지 만드느라 집에서 열일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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