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추석 연휴에 짜꿍이랑 갑이랑 정말 몇 년만에 휴가를 다녀왔어요. 친구 가족과 함께 태국 푸켓의 클럽 메드로 4박 6일 일정이었답니다. 이번 여행은 제가 아니라 짜꿍이와 친구가 여행사를 통해 예약하고 일정을 잡아서 다녀온거라 저는 그냥 몸만 다녀왔지만 간단한 정보 남겨볼께요. 클럽 메드에서 꼭 해 봐야 할 일 추다 레스토랑 이용(예약필수) 스노쿨링 (테스트 및 예약 필요) 까타비치 산책 (선셋 감상) 공항 픽업 및 체크인 대한항공 오후 6시 20분 비행기였으나 20분 정도 지연 출발을 했고, 푸켓 공항에 도착을 하니 거의 밤 11시(태국 시간)더라구요. 공항 출구 왼쪽으로 쭉 나가면 클럽 메드 픽업 차량이 대기하고 있습니다. 예약 확인 후에 짐에 택을 붙여줍니다. 택이 붙은 캐리어는 객실 앞으로 바로 가져다준답니다. 픽업차량으로 푸켓 공항에서 클럽 메드까지는 약 50분 정도 걸립니다. 도착하면 한국인 GO가 나와서 체크인을 도와준답니다. 웰컴 음료도 주고 객실로 가기 전에 샌드위...
원문링크 : 태국 푸켓 올인클루시브 클럽 메드(club med) 객실 정보 및 이용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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