침대에서 일출 감상 가능한 삼척 오션뷰 펜션 예그리나 이용후기


침대에서 일출 감상 가능한 삼척 오션뷰 펜션 예그리나 이용후기

여행으로 가득찼던 2023년의 마지막 주도 여행으로 마무리했습니다. 엄마와 이모와 함께 강원도로 2박 3일 여행을 다녀왔지요. 첫날 삼척에서 시작해서 둘째날은 강릉, 속초 그리고 마지막 날은 양구를 거쳐서 돌아오는 코스였어요. 첫번째 날 숙소는 삼척 오션뷰 펜션 예그리나에서 지냈답니다. 일출하면 동해잖아요. 새해도 며칠 안 남았는데 새해의 일출을 침대에서 즐길 수 있는 최고의 오션뷰 호텔로 가족 여행 장소로도 최고였어요 예그리나펜션 강원특별자치도 삼척시 삼척로 4246-5 이 블로그의 체크인 이 장소의 다른 글 강원특별자치도 삼척시 삼척로 4246-5 체크인 : 15:00 체크아웃 : 11:00 22시 이후 체크인 시 사전문의 필수 스파, 복층, 개별바비큐, 해수욕장, 와이파이 원적외선그릴 이용료 10,000원 전 객실 테라스바비큐(동절기, 우천시 이용 가능) 현장결제 동해 바다 쪽에서 바라본 삼척 오션뷰 펜션 예그리나의 모습입니다. 주차장과 입구는 건물 뒷편 도로와 연결되어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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