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암동 일미집 감자탕 50년전통의 맛 방문해보았습니다


후암동 일미집 감자탕 50년전통의 맛 방문해보았습니다

안녕하세요 토마빈이에요~! 오늘은 후암동에 있는 일미집에 방문한 후기를 적어보려고 해요~! 감자탕 맛집이라고 엄청 유명한 곳이더라구요! 위치는 아래와 같답니다~! 일미집 서울특별시 용산구 후암로 1-1 짜잔 입구에서부터 50년 전통이 느껴지는 일미집입니다. 저희는 감자탕 소(만구천원)과 라면사리를 넣어먹었답니다. 볶음밥을 많이 드시지만, 후기를 꼼꼼히 찾아보고 간 결과 ! 감자탕에 라면사리가 만족스럽다는 리뷰를 보고 바로 PICK 후암동 일미집 감자탕 가실분들은 참고 부탁드려요~! 짜잔 이런 반조리 상태로 나와요. 되게 판이 신기하게 생기지않았나요? ㅋㅋㅋ 이렇게 주는 곳 처음봤어요. 냄비에도 세월의 흔적이 가득합니다. 살이 완전 부드럽게 발려서 너무 마음에 들었던 후암동 일미집 감자탕 감자도 잘 익어서 포슬포슬해서 너무 맛있었어요~! 이제 2차로 라면사리를 넣어 볼 시간! 국물을 아껴먹고있었는데 육수 리필을 해주시더라구요.. 다음에는 아낌없이 먹어보자고 다짐 라면사리를 투하해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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