숙대카페 "고라니커피클럽" 다녀왔습니다.


숙대카페 "고라니커피클럽" 다녀왔습니다.

이직 면접을 보러간날. 서울역 근처에 카페를 친구랑 같이 갔었다. 이름도 특이한 숙대카페 "고라니커피클럽" 고라니커피클럽 서울특별시 용산구 한강대로 262 1층 고라니커피클럽 뭔가 야생의 미국맛 스러운 숙대카페 "고라니커피클럽" 고라니 조심 표시판도 있다. 메뉴는 이렇다. 컨셉 확실하다. 차종류가 많아서 좋았다. 스티커도 이렇게 있다. 숙대카페 "고라니커피클럽" 에 맞게 고라니 모양. 좌석은 요런느낌, 약간 미국 레스토랑같다. 다양한 굿즈도 판매하고 있었다. 키링을 포함해서! 신기했다. 숙대카페 "고라니커피클럽"에서는 엘피판도 이렇게 전시가 되어있었다. 감성있다. 뭔가 고라니를 좋아하시는 분이라면 한번쯤 가볼만하다. 나머지 좌석은 요런느낌. 숙대앞에 이런 카페가 있다니.. 이름이 너무 강렬해서 잊을 수 없을 것 같다. 시킨 메뉴들 나는 뭐시기 피치하는 티를 아이스로 먹은듯? 친구가 준 쿠롬이 너무 귀여워 숙대카페 "고라니커피클럽" 리뷰는 여기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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