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석계역 가성비 오마카세]스시다온 방문기


[석계역 가성비 오마카세]스시다온 방문기

인생 난생 첫 오마카세 성북구 석계역에 있는 스시다온에서 캐치테이블 런치 3.9 예약을 해봤다~! 스시다온 서울특별시 성북구 한천로80길 51 1층 스시다온 짜잔 이렇게 생긴 공간에 대기 런치는 1부 12시 2부 1:30분 이렇게 나누어져있는 것 같았다. 런치는 3만구천원이고 디너는 원래 사만구천원이였는데 오만구천원에 주류필수x로 바뀌었다고 한다. 설레는 입장~! 저 물수건으로 손을 닦아주면 된다. 트러플오일이 들어간 부드러운 일본식 계란찜. 맛있었다. 새우 가마보꼬 새우로 만든 맛있는 어묵 뭐더라 골뱅이? 에 머스타드 그런거였다. 입맛을 돋구는 토마토 해초무침 오마카세의 매력은 이렇게 쉐프님이 보이고 직접 만드는 걸 보면서 먹는게 아닐까 근데 참 감질맛 나더라. 광어 우크라이나 새우 불맛나서 사람들이 이거 제일 맛있었다고 많이했다. 찹찹 하나씩 내 입으로 삼치? 였던 것 같다. 하나같이 다 맛있었다. 내가 제일 맛있어했던 청어 청어 너무너무너무 맛있었다 이시즌 아니면 먹을 수 없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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