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장에는 고기 분쇄기가".. 20대 유명 모델 '시부모 냉장고'에서 토막난 채 발견


"현장에는 고기 분쇄기가".. 20대 유명 모델 '시부모 냉장고'에서 토막난 채 발견

"현장에는 고기 분쇄기가".. 20대 유명 모델 '시부모 냉장고'에서 토막난 채 발견 ᆞ ᆞ ᆞ ᆞ 2023년 2월 25일(현지시간), 영국 더 선 등 매체들에 따르면 전날 홍콩 북부 지역 한 주택의 지하 냉장고에서 여성의 훼손된 시신이 발견됐습니다. 경찰은 애초 이 여성이 '최'라는 성을 가진 28세 모델이라고만 밝혔지만, 이후 홍콩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SCMP)는 그를 '애비 최'라고 지목했습니다. 시신이 발견된 주택은 전직 경찰관이었던 전 시아버지가 몇 주 전에 임차한 집으로 알려졌습니다. ᆞ ᆞ 현지 경찰은 “이 집에서 피해자의 신분증과 신용카드 등 소지품이 발견됐다. 전동톱과 장갑, 긴 비옷 등 범행에 사용된 것으로 추정되는 물건들도 나왔다”고 말했습니다. 이어 "사람의 조직이 들어있는 것으로 추정되는 찌개 냄비가 현장에 남아있었다"고 밝혀 큰 충격을 안겼습니다. ᆞ ᆞ 애비 최는 비록 전 남편과 이혼을 했지만 전 남편의 가족을 부양하기 위해 아파트를 제공해 주기도 했습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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