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깔 체험전 다녀와서 2...


새깔 체험전 다녀와서 2...

엄마가 해준 페이스 페인팅... 미꾸라지 잡는 찬.. 63빌딩 전망대에서.. 집에가는 전철안.. 아영양 보라색이 젤로 맘에 드는지 보라색만 잡는다. 엄마표 페이스 페인팅 미꾸라지 잡아 들고 오는 아영이.. 보은와 같이 앉아 기분좋은 아영양... 이날 전철안에서 헤어지면서 너무나 아쉬워한 우리아이들과 나.. 그리고 보은이와 보은맘.. 서로 알게된것을 너무나 기뿌게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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