뱅갈고무나무 일기 두 번째, 켈로스


뱅갈고무나무 일기 두 번째, 켈로스

물꽂이를 하고 일주일 정도 지나서 뿌리가 날 조짐이 보였다. 줄기 아래 쪽에 뿌리가 나려고 하얀 점같은 것들이 생겼는데, 이걸 켈로스라고 부른다고 한다. 이 부분에서 투명한 뿌리가 나오고, 어느 정도 자라면 화분에 옮겨 심으면 된다. 실패하지 않은 걸 눈으로 확인할 수 있어서 좋았다. 이사 가기 전까지 옮겨 심을 수 있을 것 같아 다행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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