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떡같이 말해도 찰떡같이 말해주는 언어의 아바타


개떡같이 말해도 찰떡같이 말해주는 언어의 아바타

중국의 사자성어 중에 畅所欲言 (창소욕언) 이라는 말이 있습니다. " 하고 싶은 말을 모두 털어놓는다"라는 의미인데요. 외국어를 배우는 과정에서 머리와 가슴속에 있는 말들을 꺼내기 쉽지 않습니다. 내뱉는다 해도 현지인들의 입장에서는 개떡같이 들릴 뿐, 애석하게도 찰떡같이 알아주지 않죠. 이럴 때 내 마음속 이야기를 전해줄 언어의 아바타가 있으면 좋지 않을까요? iPhone 번역 앱을 사용하면 이러한 아쉬움을 달랠 수 있습니다. 이 어플을 어떻게 활용하면 좋은지 꿀팁을 알아보겠습니다. 먼저, 앱을 실행합니다. 처음에는 양쪽에 기본 언어로 한국어가 설정되어 있을 겁니다. 좌측 박스의 아래 화살표를 탭 하고 맨 아래의 [언어 관리]로 이동합니다. 지원하는 언어가 많지는 않지만 대중적으로 많이 쓰이는 외국어는 모두 있습니다. 중국어는 본토와 대만 버전으로 나뉘어 있는데 중국어(북경어-중국 본토)와 한국어를 다운로드합니다. iPhone 번역 앱은 텍스트 입력과 음성을 인식하는 2가지 방식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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