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작된 청모와 핑계삼아 사심채우는 돼지 한마리 ₍ᐢ・・ᐢ₎


시작된 청모와 핑계삼아 사심채우는 돼지 한마리 ₍ᐢ・・ᐢ₎

이번주에는 청첩장모임(청모)이 정말 많았어요 사실은 청모 핑계로 제가 먹구시푼것들도 잔뜩 먹고있어요 풍자 또간집에 나와서 웨이팅이 돌아버린 정철황소곱창부터 호랑이굴(가고싶었는데..) 웨이팅 너무 길어서 대신 갔던 홍미집 곱도리탕, 생맥주가 엄청 시원했던 범맥주, 이베리코 맛집 선돈(포스팅 예정), 가성비 최고인 윤실장초밥(포스팅예정)까지 다녀왔어요 하필 연말,연초라 청모를 생각보다 일찍하게되었어요 c 그리고 오늘은 엄빠가 김장하셔서 저녁에 잠시 갔다가 보쌈에 굴들어간 겉절이, 각종 김장김치들, 굴밥 먹고왔어요 c 디저트까지 빵빵하게 챙겨먹고 팸데이 즐기고왔어요~ 촬영 끝난 뒤에 정말 몸무게 급격하게 늘어나는 중이에요 본식전에 다시 다이어트 어떻게하됴....? 아 그리고 수원 팔달구 보건소에서 예비신혼부부를 위한 무료 산전검사도 받고왔어요~~~ 요것도 포스팅 예정으로 자세한 후기로 돌아올게요 오늘도 짧은 주간일기가 부끄러워 댓글은 막아두고 도망갈게요..️ 이 글에는 공감 눌러주시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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