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만 알고 싶은 양주 옥정 카페케렌시아에 다녀왔습니다.양주 옥정, 천보 묘원에서 가까운아날로그 감성의 분위기 좋은 카페에요.정말 더운 날씨였지만 케렌시아 카페야외 테라스 앞이 시원하게 시야가 트여 있어서바람도 많이 불고 경치가 정말 멋있습니다!정말 양주 옥정 갈 때마다 여기 갈 거예요. 너무 좋았습니다!가족들과 함께 양주 옥정에서 일을 보고,조부모님이 계신 천보 묘원에 벌초를 하러 갔어요.정리 정돈을 깔끔하게 해놓고 절도 바치고조부님과 도란도란 얘기도 나누고오랜만에 뿌듯한 시간이었습니다^^이 날 날씨가 너무 더워서 벌초 끝나자마자시원한 커피 벌컥벌컥 마시고 싶은 마음이 굴뚝!그때 마침 어머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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