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유라 부동산은 주부에게 최고의 투자처 나는 마트 대신 부동산에 간다

김유라 작가는 자신의 책 나는 마트 대신 부동산에 간다에서 주기적으로 이렇게 말하고 있다.내가 남자였다면 또는 아이 엄마가 아니었다면 미처 생각하지 못했을 부분이다. 아파트 투자를 가장 잘할 수 있는 사람은 여자, 특히 아이 엄마라고 다시 한번 확신한다.이 책을 읽고 난 뒤 부동산 투자 공부를 하는데 더 이상의 핑계는 무의미하다.아이 셋 엄마도 아이들을 등에 업고 전국을 돌아다니면서 부동산 투자를 하는데. 내가 이런저런 이유를 들면서 부동산 공부, 투자를 미루는 건 모두 핑계다.부동산이 아니라 돈의 가치가 하락했다는 얘기다버스 요금이나 짜장면 값이 오른 게 아니라 돈의 가치가 떨어졌다는 뜻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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