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나에게 들려주고 싶은 아름다운 노래


내가 나에게 들려주고 싶은 아름다운 노래

지난달 집사부일체 프로그램에 발라드의 황제 신승훈이 사부로 나왔었다.카세트테이프부터 CD까지 신승훈의 신곡이 발매되면 꼭 사서 들었던 믿고 듣는 가수!가수 생활 30주년을 맞이해 4년을 준비한 '숲속 콘서트'가 열렸다. 코로나로 인해 많은 것이 바뀌었지만 더 의미있는 시간과 장소가 아니었나 싶다.신승훈은 숲속 콘서트에서 모두에게 힘이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내가 나에게’라는 자작곡을 선보였다.정작 어른이 되었지만 여전히 아이처럼 불안한 나 자신에게 토닥이며 용기를 주는 나의 모습을 그린 노래인데 숲속에서 조용히 선율을 따라가는 그의 노래는 참 아름다웠다.마치 나에게 들려주는 이야기 같은 기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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