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 514 챌린지 <8일차> "나와 다른 사람을 이해한다는 것"

오늘의 강의 주제는 “사람을 이해한다는 것” “(나와 다른)사람을 이해한다는 것” 으로도 볼 수 있을 것 같아요. 지금 나와 성격이 다른 사람과 살고 있나요 혹은 비슷한 사람과 살고 있나요? 저와 함께 살고 있는 베프는 비슷하면서도 다른점이 많은 것 같아요. 만약 베프가 저랑 완전히 똑같은 사람이였다면.. 음.. 왜 싫죠?ㅋㅋㅋ 생각해보니 연애초반에 저와는 다른점에 많이 끌렸던 것 같아요. (갑자기 생각나는 노래제목.. 반대가 끌리는이유 였나 GOD노랜데...ㅋㅋ A ㅏ.. 옛날 ㅅ ㅏ람....ㅎㅎ) 저의 하루 감정선이 롯데월드에.. 그.. 아틀란티스(핵꿀잼).. 혜성특급 같다면 베프는 회전목마같은 느낌?ㅋㅋㅋ평화로워... 잔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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