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포마입니다. 불현듯 네이버 블로그, 유튜브 유료 강의, 전자북이 쓸모 없는 이유를 간단하게 적어보려고 합니다. 아래는 편하게 적어봤습니다. 제가 계획 중인 것이 안정화되면 내년 초 블로그 무료 스터디를 해볼까 합니다. 저는 기업에게 돈을 받으면 받았지, 소비자에게 돈을 받을 생각은 없습니다. 위 문구를 캡쳐하고 제 초심이 흔들렸을 때 공유해 주셔도 됩니다. 부끄러움을 알거든요. [1] 블로그, 유튜브 강의를 듣는 이유 : '노하우' '수익' 사람들이 강의를 듣는 이유가 뭘까? 시험 강의가 아닌 창업, 부업 강의는 결국 '수익'이 목적이다. 보통 창업, 부업 강의, 전자책 가격은 생각보다 쎄다. 수십~수백 만원이다. 이유가 뭘까? 바로 노하우 공유이며 '가격'이 곧 진입장벽이다. 돈이 없으면 무료 강의나 듣고 떨어지라는 것이다. 그래서 그렇게 돈을 모아 유료 강의를 들으면 뭐가 좋을까? 블로그, 유튜브 주제로 할 건 많다. 나는 돈 버는 법을 안다. 하지만 이 모든 것을 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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