승경묘(承慶廟) 제향 재위기

2023년 제1회 승경묘 제향 봉행기념 (2023.4.10.) 4.10 그 동안 무덤(墓)이 실전(失傳)되어 제사 모시지 못했던 전주이씨(全州李氏) 시조로부터 2세 ~ 16세 및 사당이 없는 17세 양무장군 그리고 그 부인들까지 제사 모시는 제1회 승경묘(承慶廟) 제향이 전주 조경단 인근 승경원에서 봉행되었습니다. 승경묘 제향 장면을 담고 있는 관계자분 휴대전화 화면 황태자 이원 황사손님을 비롯 내외 종친 1,000여 명이 함께하신 제향에는 승경원(묘)을 준공시킨 종약원 이귀남 이사장님이 1실 초헌관 그리고 건립에 공이 크신 몇몇 분들을 헌관을 맡으셨으며 집사들은 각부 위원들과 전북지원 어르신들이 수고해 주셨습니다. 제향 전 지난 2월 18일 준공식을 한 승경원 승경원 서편 사당 승경묘 승경묘 내부 진설(전날) 승경묘 제향 분방기(제관 명단) 제향 시작 직전 삼문에서 바라본 승경묘 앞 제향 시작 집례와 찬자, 찬인 등이 먼저 재배 후 봉무 위치로 나갑니다. 영신례 우로부터 1실 삼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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