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 벌써부터 더위가 찜통입니다.


7월 벌써부터 더위가 찜통입니다.

주말에는 부모님집에 옥상에 차양막을 설치하고 왔습니다. 부모님이 계신 강원도 삼척은 폭염경보가 뜰정도 였는데요 동생과 같이 작업을 했는데 땀을 한바가지 흘렸네요. 그래도 차양막을 치고나니 시원하시다는 부모님의 말을 들으니 잘했다는 생각이 드네요. 이번주는 부모님 한번 뵈러 다녀오는건 어떨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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