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척시 세모 레스토랑 정식 옛추억이 새록새록 나는 그곳 방문


삼척시 세모 레스토랑 정식 옛추억이 새록새록 나는 그곳 방문

삼척시 레스토랑하면 오래된 두 곳이 있습니다. 바로 세모와 라스칼라 두곳인데요. 삼척 토박이라면 세모 레스토랑에서 식사 한번씩은 다 했을 텐데요. 저도 어렸을 적 부모님과 동생과 함께 먹었던 기억이 나더라구요. 갑자기 가고 싶어져서 집사람과 딸과 함께 방문했습니다. 입구에서 부터 느껴지는 포스 옛 추억이 떠오르네요. 내부의 인테리어도 예전의 기억속에서 크게 변한게 없네요. 이런 레트로 감성도 느껴지는 것이 좋습니다. Previous image Next image 메뉴는 위 사진을 참고 하시면 됩니다. 뒷편에 안주와 술 가격도 있지만 레스토랑으로 먹기 때문에 위 메뉴만 참고 하시면 됩니다. 저희 3식구는 정식 2개와 아이용으로 함박스테이크를 주문했습니다. 주문하면 밑반찬인 단무지와 깍두기 그리고 식전 스프가 나옵니다. 단무지와 깍두기는 정말 옛날 모습 그대로 나와서 정겨웠습니다. 스프 맛도 왜이리 변한게 없는 크림 스프맛이 좋았습니다. 주문한 세모 정식과 함박스테이크가 나오고 옛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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