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날의 다육이들#웃자람#못생김


여름날의 다육이들#웃자람#못생김

더운 날씨에 베란다에 다육이들은 나의 소홀함속에많이 고생들 하고 있었다.뜨거운 햇빛에 화상도 입고ㅜ웃자라고 물러진 애도 있고ㅜ이번 여름 다육이 모양은 어쩔 수 없다치고죽이지않고 생존하기만을 바란대로살아는 있었다ㅎ오랜만에 하엽정리도 해주고 물도 쪼금 주고아픈덴 없나 살펴주고 했다.이렇게 얼굴 화상을 입히고프리티는 내가 더 예뻐라 하는 얘라명당자리에 두었던게 화근이었나보다.깜박하고 블라인드를 안치고 외출한 날들에이렇게 된 듯ㅜ벌레먹은 건 아니겠지그냥 정말 화상이길화상은 모양이 보기 싫어서 그렇지사는데는 문제가 없다고 한다.잎이 자라서 자연히 하엽이 지길바랄뿐모듬으로 심었던 다육이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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