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AMBOO 울 동네에서 가기에는 조금 먼 뱀부카페 차 타고 좀 많이 들어가야했어요. 차 없으면 오기 힘든 곳인 것 같아요. 입구에 맞이하는 판다들 안뇽 대나무잎 먹니? 타이밍이 안좋았는지 빵이 많이 없었어요. 먹음직스러워 보였던 대나무통에 담긴 디저트들도 여러 개 있었습니다! 빵 두 개, 아메리카노 한 잔과 함께 주문했어요. 진짜 대나무 숲에 온 듯한 기분ㅎㅎ 위에 2층은 레스토랑 음식을 주문해야 올라갈 수 있대요. 사람 엄청 많아요... 힘들게 자리 찾아 앉았어요! 맛있는 빵이 있는 카페라면 어디든 가겠어^^ 저는 견과류가 올라간 카라멜 크로아상과 생크림팡도르를 냠냠 먹었습니다. 고칼섭취 완료 느끼할 땐 아메리카노 쭉 드링..........
김포 카페 대나무 숲에 온 듯한 뱀부(Bamboo) 방문기에 대한 요약내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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