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닝 머신 vs 야외 달리기


러닝 머신 vs 야외 달리기

러닝 머신과 야외 달리기의 차이 운동을 조금 해보신 분들이라면 한 번쯤 생각해 봤을 주제입니다 개인적으로 트레이너 생활과 부사관 생활을 모두 해봤던 탓에, 실내 러닝 머신과 야외 달리기라면 보통의 분들보다는 많은 시간을 경험해 봤기에 개인적으로 느꼈던 장. 단점들이 뚜렷합니다 부사관으로 복무 중에는 매일 10km ~ 25km 평지 또는 산악을 뛰었었고 트레이너 생활을 할 때는 매일 5km ~ 15km 러닝 머신을 뛰었기에 그 생생한 기억들을 글에 적어보려 합니다 Julia Larson 님의 사진: pexles 1. < 시야의 차이, 그것이 주는 느낌 > 러닝머신의 가장 큰 단점이라고 생각하는 것 중 하나입니다 누군가에게는 장점일 수도 있는 이 단조로운 시야가 저에게는 아주 큰 문제점이 되었습니다 군 생활에 비해 트레이너 생활 때 러닝의 기록이 줄었던 가장 큰 원인 중에 하나입니다 시야에서 흥미 유발을 못했기 때문이죠 그로 인해 목표의식 또한 크게 저하되었습니다 물론 재밌게 tv를 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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