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선규 박보경, 출산 후 '경력 단절' 10년만 찾아온 행운


진선규  박보경, 출산 후 '경력 단절' 10년만 찾아온 행운

진선규 박보경 JTBC수목드라마 "나쁜 엄마" 이장 부인 역 박보경 종영 인터뷰 텐아시아=강민경기자 연극배우로 무대를 누볐던 배우 박보경이 출산 후 10년간 경력이 단절됐다. 배우로서는 아쉽지만 엄마로서는 기쁜 일이다. 배우와 엄마 사이를 왔다 갔다 하는 박보경은 자신에게 찾아온 일에 대해 운이라고 표현했다. 박보경은 2011년 배우 진선규와 결혼,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다. 앞서 진선규는 와이프가 현장에 나가는 게 좋다. 현장 나갔다 들어와서 표정이라는 게 있지 않나 와이프가 집에 오면 피곤해 있는 게 아니라 생기가 돌더라. 현장에서 오늘 이랬었다, 저랬었다 이야기를 들으면서 즐거워하고 행복하다는 걸 느꼈다.라고 말했다. 박보경은 "제가 10년 동안 슬퍼한다거나 (연기) 하고 싶은 티를 안 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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