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요미송’을 작곡한 유명 작곡가 겸 프로듀서 단디(본명 안준민·33)에게 검찰이 자고 있는 지인의 여동생을 성폭행한 혐의로 징역 3년을 구형했습니다.검찰은 24일 서울동부지법 제11형사부 심리로 열린 1차 공판에서 준강간 혐의로 징역 3년을 구형하고 성폭력 치료 프로그램 이수와 아동·청소년 관련 기관 취업제한 명령을 요청했습니다.단디는 지난 4월 초 한 여성 지인의 집을 방문해, 지인과 지인의 여동생 A씨와 함께 새벽까지 술을 마시다 두 여성이 각자의 방에서 잠들자 여동생 A씨의 방으로 들어갔고, 잠든 A씨를 성폭행했습니다.잠에서 깬 B씨가 현장에서 항의했지만, 단디는 성폭행 사실 자체를 부인, 경찰 조사 과정에서..........
지인의 여동생 성폭행한 '귀요미송' 작곡가 단디에 징역 3년 구형에 대한 요약내용입니다.
자세한 내용은 아래에 원문링크를 확인해주시기 바랍니다.
원문링크 : 지인의 여동생 성폭행한 '귀요미송' 작곡가 단디에 징역 3년 구형
네이버 블로그
티스토리
커뮤니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