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피까지 벗겨지는 온몸의 화상 등 동거인, 중학교선배를 고문 수준으로 학대한 20대 남녀 연인 영장실질심사...사이코패스 성향 분석계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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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개월 가혹행위, 경찰 프로파일러 투입해 사이코패스 성향 분석한집에 사는 동거인인 중학교 선배를 고문 수준으로 학대한 20대 연인이 17일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에 출석했습니다.특수상해 혐의를 받는 박모(21)씨와 그의 여자친구 유모(23)씨는 이날 광주지방법원에서 영장실질심사를 받았는데요,웃옷에 달린 모자와 마스크로 얼굴을 가린 박씨는 경찰서 유치장을 나서면서 "사과하고 싶습니다"라는 한 마디를 남겼습니다.유씨는 '피해자에게 하고 싶은 말이 있느냐'는 기자들 질문에 답변 없이 박씨의 뒤를 따라 호송차에 올랐습니다.이들 연인은 올해 2월부터 지난달까지 경기도 평택시의 자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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