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 여자화장실 불법촬영 '몰래카메라 개그맨' 박대승, 검찰 항소심도 5년 구형


KBS 여자화장실 불법촬영 '몰래카메라 개그맨' 박대승, 검찰  항소심도 5년 구형

서울 여의도 KBS 연구동 건물 여자 화장실에 불법 카메라(몰래카메라)를 설치한 혐의를 받는 개그맨에게 박승대에게 검찰은 항소심에서도 1심과 마찬가지로 징역 5년을 구형했습니다.검찰은 22일 서울남부지법 형사항소3부 재판부의 심리로 열린 성폭력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특례법 위반(카메라 등 이용 촬영), 성적 목적 다중이용 장소 침입 등 혐의를 받는 개그맨 박모씨(30)에게 징역 5년을 선고해달라고 재판부에 요청했습니다.또 1심 때와 마찬가지로 5년간 신상정보 공개 및 고지와 아동청소년 관련 기관, 장애인복지기관 취업제한 명령도 요청했습니다.앞서 1심 재판부는 검찰 구형보다 낮은 징역 2년을 선고와 함께 성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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