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선동 간판 없는 가게 - 세월 참 빠르네.


익선동 간판 없는 가게 - 세월 참 빠르네.

익선동 간판 없는 가게부터 쌈지길까지 4차... 저 때가 벌써 2년 전이라니 세월 너무 빠르다. 이젠 저렇게는 못 마시고, 못 돌아다닐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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