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시 기흥역 문학자판기 실제 이용후기


용인시 기흥역 문학자판기 실제 이용후기

각 지자체마다 시민들의 복지 차원에서 다양한 시도로 행정을 꾸려 나가시고 있는 거 같아요. 용인시나 경기도 시민은 아니지만, 용인 진덕로를 가기 위해 서울 강동그린 센터에서 전철을 타고 여행을 하던 중, 용인 에버라인 기흥역에서 평소 보지 못했던 경험을 하게 되어 포스팅을 하게 되었는데요. 이름하여 용인 문학자판기 experienced by immobile 먼저 에버라인은 경전철로 기관사가 없습니다. 진행방향으로 보면 전면을 보면서 지루하지 않게 전철을 이용할 수 있답니다. 지상 10미터 위에서 보이는 용인을 감상해 보시죠. 클릭.... 기흥역에 도착하여 지상으로 올라오니, 이정표가 보입니다. 여기는 기흥역입니다. 올라오자마자 어른들이 어떤 기계 앞에서 뭔가를 하고 계시네요. 궁금해집니다. 어른들이 떠나고 나서 보니, [ 용인시 문학 자판기 ] 이게 뭐지? 잠깐 쉬었다 가시지 않을래요? [ 문학작품 ] / [ 오늘의 명언 ] 둘 중 하나를 선택하는 거군요. 뭔지 눈치 채셨죠? 둘 중...


#기흥역문학자판기 #용인시문학자판기

원문링크 : 용인시 기흥역 문학자판기 실제 이용후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