끄적되고 싶고 햄버거 3일차..


끄적되고 싶고 햄버거 3일차..

햄버거를 먹은지 3일차 속이 니글니글해서 뒤지겠다... 밥집에서 회의를 참여할 수도 없는 노릇이고 참 요즘에 난감한 상황이 지속적으로 반복적으로 이루어진다. 언제쯤 이런 생활이 끝날까 집에 가면 푹 늘어지고 쉬고싶은 마음도 물씬 들지만 그래도 다시 책을 피고 오늘 있었던 일과 자격증 공부를 하고 잔다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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