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요하지만 필요하지 않은 그렇지만 해야하는


필요하지만 필요하지 않은 그렇지만 해야하는

이틀동안에 글도 못쓰고 그랬더니 몸도 뻐근하고 자꾸 글쓰기가 하고싶어서 미칠 지경이다. 책도 봤는데 모바일로라도 쓰는 맛이 있는데 나는 타이핑하는 맛이 너무나도 좋아서 제대로 하지를 못한다. 그래도 말이다... 나는 좀 잘해내보고 싶다는 생각? 내 글만큼은 완벽하게 쓰고 싶다는 강박관념이 있어서 쪼금은 나를 괴롭게 하는걸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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