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레시지옹과 밥먹다. (그뿐..?)


프레시지옹과 밥먹다. (그뿐..?)

추운 저녁에 먹기에 안성맞춤이죠... 삼겹살 어제 저녁... 이대역까지 전진을 만나러 갔었지요. -_-;; 그 녀석의 필명(?)이 프레시지옹이기에 뭐 제목엔 프레시지옹이라고 적긴 했는데 어떤 명칭이 더 나을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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