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날 추억의 기차여행


봄날 추억의 기차여행

기차여행 요즘 코로나19로 인해 모두 사회 거리두기를 하고있는 시기에 궂이 기차를 타고 1박2일 떠나본다. 마스크와 모자등으로 완전 무장을하고 질본의 지침대로 2미터 거리를 항상유지 한다. 마음이 정화되는 여행이 되길 빌면서,,,, 서대전역에서 구례구역까지 기차가 도착전 여행의 시작은 항상 설레임이다. 무궁화호 도착 얼마만에 타보는 무궁화열차인가? 코로나19로 거리두기 좌석 창가 1인좌석 배정이다. 열차에 오르니 1호차 손님이 십여명 정도다. 출발이다. 열차시간 버스시간표를 잘 계획해야 기차여행를 순조롭게 시간을 절약 할 수 있다. 기다림없이 화개장터 도착하니 봄비가 부슬부슬 내리기 시작하고, 친구를 기다리며 막걸리 한잔 숙소 도착하여 봄비내리는 주위 풍경이 너무 아름다워서,,,,, 여행 잘왔다. 이 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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