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갑천의 야생동물


대전 갑천의 야생동물

대전 갑천에 장마후 야생동물 지구 온난화로 인하여 지구가 이상기후 현상으로 몸살을 앓고 있습니다. 지구인 각자가 사소한것 하나부터 자연보호를 위하여 노력해야 할 때 인것 같습니다. 오랜만에 장마가 거치고 맑은 날씨라 갑천변에 운동하러 나갔습니다. 해질녘 이었지만 뜨거운 날씨에 그나마 바람이 살살 불어왔습니다. 한참을 달리다보니 멀리서 고양이 아니면 멍멍이 종류가 천변 숲으로 몸을 숨깁니다. 애는 도대체 뭘까? 오소리? 너구리? 지나갈때는 잘못봤나 그냥 지나쳤습니다. 돌아오는 길에 다시 사진을 찍으려니 숲으로 몸을 숨깁니다. 이번 장마로 인한 홍수에 상류에서 떠내려 왔나? 아니면 아직 어려보이는데 여기에서 정착을? 궁금합니다. 이번 장마로 갑천물이 많이 차였는데 이젠 정상 수위로 돌아왔네요. 대전 갑천변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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