뛰면서 코인 채굴(M2E, 스테픈

야핏은 우리나라에서 유명한 제품이다. 자전거 기기로 뛰면서 경쟁도 하고, 마일리지 적립을 하며 운동의 동기부여도 부여한다. 이러한 개념이 가상화폐에도 벌써 개발이 되었다. 스테픈(STEPN)이라는 뛰면서 코인을 채굴하는 아주 상업적인(?) 운동 앱이다ㅋㅋㅋ 앱을 깔고, 신발을 구매해서, 뛰어서 코인캐고, 신발 수리하고 능력 업그레이드, 레벨업하고, 뛰고, 코인캐고,뛰고, 코인캐고ㅋㅋㅋ 나는 스타아틀라스로 함선NFT을 사서 코인을 채굴하고 있는데 여기는 신발NFT를 사고, 본인이 직접 뛰어서 뛴 만큼 코인을 채굴하는 방식이다. 신발 가격은 8~11SOL수준이니 한 100~200만원 수준이다ㅎㅎㅎ 이런 신발 사본적있는가?ㅎㅎㅎ 조깅이나 마라톤을 취미로 하는 사람이라면 아주 제격인 것 같다. 코인 채굴양도 적지 않아서 2~3달 정도에 신발가격을 회수하는 정도로 파악된다. 이 앱을 보고 바로 생각난 사람이 모험디제이 친구ㅎ 친구에게 바로 전달해서 너는 무조건 하라고 추천했다ㅎ 스타아틀라스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