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릉노포 40년전통의 곱창집


강릉노포 40년전통의 곱창집

강릉현지인곱창집 40년전통의노포 곱창집 밥도 찌개도 없는 오로지 곱창과 막창만 있다 남편과 첫 데이트를 했던 남대천 곱창집. 우리에게 아주 즐거운 추억이 있는곳인데 7년만에 다시 방문했다. 7년전엔..굉장히 허름한 정말 오래된느낌의 식당이었는데 지금은 가게를 허물고 새로지어 현대식 느낌으로 탈바꿈 했다..! 예전 그 느낌은 이제 소중한 추억으로..ㅠㅠ 메뉴는 정말 단촐하다! 곱창과 막창이 끝. 비빔밥도 찌개도 공기밥도 없다. (옆 테이블 어르신말로는 15년전에는 막창도 없이 오로지 곱창만 있었다고 한다) 우리부부는 첫 데이트때를 떠올리며 돼지곱창 한판을 주문했다. 이곳은 인분이 아니라 한판개념으로 주문을 받으신다. 올..........

강릉노포 40년전통의 곱창집에 대한 요약내용입니다.

자세한 내용은 아래에 원문링크를 확인해주시기 바랍니다.



원문링크 : 강릉노포 40년전통의 곱창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