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애정하는 한살림과 증산도의 공통점


내가 애정하는 한살림과 증산도의 공통점

- 별로 인기가 없다. - 봉사할 일이 많다. - 주변에서 그거해서 얼마나 오래사나 보자 라고 한다. - 같이 하자고 하면 '나중에' 라고 한다. - 좋은 이벤트 혹은 좋은 행사를 많이 하는데 사람들이 잘 모른다. 한살림 매달 조합원 모임과 시식회 그리고 매년 고추장, 된장 담그기 등 무료 혹은 몇천원으로 참여하는 좋은 행사가 많다. 증산도는 유투브 개벽상생뉴스와 STB상생방송에서 핵심 수행법을 그냥 다 알려준다. (요가. 명상. 단전호흡 어디고 공짜는 없다...) - 겉만 보고 '이럴꺼야' 판단한다 한살림 유기농, 무농약이라 (무조건 비싸다) 고 생각한다. 농산물 중 채소, 두부, 콩나물 등 마트 보다 훨씬 싼 제품도 수두룩하다. 당연히 무농약이상 증산도 기독교, 불교가 아니라서 (무조건 진리가 아니다)라고 생각한다. 꽃이 먼저 피고 열매는 나중에 맺는 법. -나라가 할 일을 대신 한다. 한살림 GMO반대운동, 우리농산물지키기, 우리 씨앗 보존 등 증산도 잃어버린 우리 역사 찾기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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