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국지> (8) - 나관중 (이문열 평역)


<삼국지> (8) - 나관중 (이문열 평역)

조조를 대신해 한중으로 간 조홍은 마초의 무리(오란/아장/임기)와 만나 일단 선봉으로 나선 임기를 처치함.이후 마초의 계략을 대비하여 더이상 진격하지 않고 대기하자 장합이 자신이 나서 싸우겠다고 함. 그러나 장비가 직접 뇌동과 함께 방어하여 진채로 몰아세우면서 대치상황이 지속됨. 유비는 장비가 실수를 할까 걱정하지만 공명은 장비에게 되려 술이 담긴 수레와 위연을 보냄. 장합은 자신의 진채 앞에서 장비가 수루판을 벌이자 이에 참지 못하고 치러 나왔으나 이미 모든 것을 예상한 장비는 흥분한 장합을 가뿐히 제압. 위기에 몰린 장합은 매복계를 써서 뇌동을 죽이고 이를 복수하기 위해 나선 장비는 장합의 매복계에 걸려드는 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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