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26일 과거가 된 어제 떠나다...여행


10월26일 과거가 된 어제 떠나다...여행

눈은 신이 만들어낸 최고의 카메라다.s.y저는 자연을 보며 항상 이렇게 생각하고는 합니다.그 이유는 사진으로 보는 것보다 나의 눈이 보배요 최고의 카메라라는 생각을 할 수 밖에 없기 때문인데요드뎌 과거가 된 어제떠났습니다.시작은 한계령 컷부터 시작하네요여기를 지나가고 있습니다.2020년 현재10월26일 어제10여분을 올라가니 여기에 다다르게 됩니다.아쉽게도 정상은 지난주 지지난주 다녀오신 분들의 포스팅보다 많이 낙엽이 떨어져 있어서 아쉬움을 느끼고 있을때돌을 멍으로 바라보고 있습니다.ㅋㅋㅋㅋㅋ여긴 한계령 휴게소다양한 각도로 아쉬움을 달래며 몇컷 찍어봅니다.조금 휑하지만 공기가 쾌적해서 코로 숨을 쉬어 보고 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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