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들만의 색깔로 늘 멋진 퍼포먼스그룹

이제 본격적으로 시즌이 시작되는 것들을 느끼고 있습니다. 오늘도 이 포스팅을 쓰고 행사장으로 갑니다. 사실 작년 8, 9월 즈음부터 코로나의 여파가 점차 완화되고 풀리면서는 작년 9~12월 까지 정말 미친듯이 바빴습니다. 매일 전국을 누비면서 행사장에서 살다시피 했는데요. . . 그래서 올해도 역시 정말 바쁜 한 해가 될꺼다 라고 예상했었죠. 그런데 반전으로 1~2월은 생각보다는 정말 많이 조용한 한 해의 시작이었습니다. 제 이야기 일 수도 있고, 제 주변 수 많은 업계에 있는 분들의 이야기이기도 합니다. . . 음, 아마 코로나가 완전히 종식된 것은 아니니 아직도 조심스러운 분위기도 있겠지만, 경제...물가...정말 무서운 요즘의 불안정한 대공황 상황에 더더욱 지자체, 기업, 단체, 개인 등 모두가 허리띠 졸라메고 지출을 줄이다 보니 행사, 이벤트 등의 요소를 불필요 요소로 판단하여 자제하는 분위기가 아닌가, 라고 많이 판단하고 있는데요. 어제, 대중교통, 대형시설 내 개방형 약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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