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학을 간다고 해서 모두 성공하지는 않는다

유학을 간다고 해서 모두 성공하지는 않는다｜유학가면 성공하는 유형 안녕하세요! 가끔가다 유학을 가기로 결심하고 유튜브를 찾아보면 ‘유학을 말리는 이유', ‘유학 갔다가 ~년 만에 돌아온 이유' 이런 부정적인 콘텐츠가 보이는데요. 그런 유튜브 콘텐츠는 깊게 새겨들으실 필요가 있습니다. 이미 유학을 갔었고 거기서 겪었던 어려움을 알려주어 한 번 더 생각하게 만드는 좋은 콘텐츠들이니까요. 유학은 문화적 경험, 언어 습득, 국제 네트워크 구축, 새로운 학문적 기회, 자기발전 등에서 장점을 갖습니다. 한국 학교를 다니다가 한계를 느끼고 유학을 가려고 하거나 유학을 가서 2가지 언어를 습득하고자 유학을 결정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이 두 상황은 학생이 독립적으로 필요성을 느끼고 유학을 가기로 결정하였다면 아마 유학 가서도 잘 지낼 겁니다. 하지만 유학을 가서 성공하지 못하는 케이스는 하나, ‘그냥 좋아 보여서'입니다. 요새 한국이 학벌주의가 많이 줄었지만 여전히 남아있습니다. 특히 유학을 갔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