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여 대신해서 연즥이 찾아낸 죽은사람?인데 뭔가 안쓰러웠음 솔직히 삐샤랑 살아생전 일면식도 없었을텐데 하늘나라에서 이 존잘러는 뭔데 내 육체 주변을 어슬렁? 이라며 궁시렁 댔을수도 ㅋㅋ 그나저나 약여처럼 이쁘장한애가 둘이 있을리가 없는데..!!삐샤 왜 안 믿어줘!!! 이때 진짜 왜 이러나 싶었음....... 제염이 이렇게 충동적으로 행동할 캐릭이 아니고 약여도 무작정 용서못해 할 애가 아닌데...자꾸 둘이 뜬구름 잡는것처럼 비슷한 이야기만 반복하길래 그만 볼까 하다가 2배속 신공 발휘ㅋ 아니나 다를까 반전이 있었다는.. 하..나의 발암캐..꼬고..정혜.. 인상은 정말 물심양면 조카를 위해서 다 퍼줄것 처럼 생겨가지고 실상은 목적을 위해서 인간성 말소된 캐릭터;; 도망나와서 야무지게 앵두필라 먹는 약여 앵두 필라가 앵두로 만든 만두인가 떡인가 모양은 만두같은데 중국어로 앵두 떡 구글링 해봤으나 나오는 바 없음ㅋ 중국배우 허성밍 이 분은...유리미인살 쓰봉 아부지로 나올때부터 낯이 익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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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링크 : 중드 여군가42~47회 리뷰 성의,장여희 주연 황실배경 드라마<해를 바꾼 대장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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