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트리명소 아난티트리마을 극사실후기^^

이미 너무나 유명한 아난티 트리마을 부푼 기대와 설렘을 가지고 출발. 마켓에서 2만원치 사면 주차 1시간 무료. 기본 회차30분 무료! 주차는 L라인에 해야 트리마을로 바로 올라가는 엘리베이터를 탈 수 있음. 아치에서도 사진 찍는거라묘 호호호 하면서 블로거 또니랑 찍고 관심무 이여인과 갔는데 나니? 트리마을이라먀? 빌리지~ 규모가 아니자나.. 트리마을이라고 안했으면 규모에 대한 기대도 없을텐데.. 이 카메라 앵글에 잡힌 크기가 다다.. 황당 그잡채.. 이 날부터 갑자기 추워져서 한파였는데 그럼에도 불구하고 아난티로고 트리 앞에서 다 줄서서 찍더라고.. 와 ~~ 트리마을사진 찍은 분들 진짜 기술자셔c 최대한 트리가 가득한 마을처럼 보이게 걸어보지만 장신 팔척 워킹 나로써는 10초컷 흥미를 팍 식음. 사진찍고자 찍히고자 인생샷 건지고자 하는 마음이 사라짐. 14시 18시 1일 2회 30분간 인공눈도 내린다고 한다. 왔으니 즐겁게 찍어는 보는데 내가 여성치고 마동석이라 트리 옆에서 안아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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