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다보면 한번쯤 현타올때 필요한 게으름 명언, 나태 명언 [나는 장사의 신이다] 읽고 (3)

살다보면 한번쯤 현타올때 필요한 게으름 명언, 나태 명언 [나는 장사의 신이다] 읽고 (3) 1월에는 나름 열심히 알차게 보냈었는데, 2월 들어서면서 갑자기 게으름이 늘어나고, 나태해진 상태로 변하고 있습니다. 이 마음을 다잡으려고 책을 읽어야하는데, 지금은 지난번에 읽었던 책 마지막 편을 작성하고 있는데요. 책을 읽을 당시에는 이제 열심히 다시 파이팅~! 부지런히 살아야지 했던 불씨가 지금은 다 꺼져버려서 그냥 그냥 흘러가고 있어 아쉽습니다. 주식 장도, 블로그도 둘다 현타가 와서 공부도 안하고 블로그도 안하고 책도 안읽고, 운동도 게을리하고.. 반성합니다. 왜 글을 쓸 때마다 반성하고 있는지.. 다시 한번 마음을 다잡고자, 마지막 나는 장사의 신이다를 읽고 마지막 리뷰를 씁니다. 하루하루 작은 노력을 하지 않는다면 어떤 결과를 얻을 수 있을까? 젊을때 인내하지 못한 사람이 늙어서 인내할 수 있을까? 힘들지 않은 일이 어디 있는가, 아무리 힘들고 지쳐도 포기하지말고 견뎌야할 때가 ...

원문링크 : 살다보면 한번쯤 현타올때 필요한 게으름 명언, 나태 명언 [나는 장사의 신이다] 읽고 (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