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나의 퇴사 이야기(의류 벤더)


1. 나의 퇴사 이야기(의류 벤더)

나는 2020년 5월 31일 퇴사하였다. 그리고 나는 이게 내 마지막 취업이었다고 생각한다.첫 취업일본에서 유학 후 진로를 고민하던 나는 좋은 기회가 생겨 중국 회사에 취업을 하였다. 일본과 중국에서의 경험을 살리면 나중에 한국에 들어왔을 때 좋은 직장에 들어갈 수 있을 거라는 생각이었다. 조건 좋은 회사에서 유학비도 회수하고 가족들에게 좋은 선물도 하는 꿈을 꾸고 있었다. 중국에서는 일본 고급 의류 업체를 대상으로 니트 디자이너로 근무했으며 "니하오"도 모르던 내가 "디자인 지시서"만큼은 중국어로 쓰고 설명할 수 있는 수준이 되었다.두 번째 취업근데 웬걸, 한국에 들어와 보니 내가 들어갈 수 있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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