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리한 오타 맞춤법 검사기 비교(국립국어원 vs 잡코리아)


편리한 오타 맞춤법 검사기 비교(국립국어원 vs 잡코리아)

안녕하세요? 하루에 한걸음, 노마디스트샬롯입니다. 'ڡ'४ 한국에서 취업 후 처음 보고서를 제출한 저는 두근두근했었어요. 나름 잘 썼다고 생각했었기에 칭찬을 받으려나? 하고 기대하고 있었는데 팀장님이 저를 불러 제일 처음 하셨던 말씀은 "여기 오타 고쳐야겠네요, 그리고 이곳은 띄어쓰기가 잘못됐네요."였습니다. 하핫;;;빨개진 얼굴로 다시 자리에 돌아와 보고서를 수정했는데 전체적으로 3번을 더 확인한 후에야 다시 결재를 올릴 수 있었고 그런 저에게 팀장님은 "나는 이런 기본적인 걸 제일 먼저 봐요"라고 하셨어요.그 이후 글쓰기를 할 때는 오타는 없는지, 맞춤법은 틀리지 않았는지 반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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