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월 둘째 주 일상

으어어 최근에 블태기가 와서 꾸준글을 안썼다 ㅠ_ㅠ.. 반성하는 맘으로 오늘 업로드 둘째 주에는 큰 변화는 없당 ㅋㅋ 그냥 무난무난한 일상에 늘 만나던 사람들만 만나고 그렇게 지낸다 요즘 빠진건 쿠키런 킹덤.. 나는 pc로 하는 게임은 일랜시아가 마지막이었다 그정도로 게임을 잘 하지 않았는데 데브에서 나온 게임들은 참 재밌고 캐릭터들이 귀여워서 찾아보게 된당 초기에 나왔던 쿠키런 for kakao 부터 오븐브레이크까지 두루두루 즐겼었는데 이번에 신작이 나왔다고 해서 부리나케 깐 건 아니고 ㅋㅋ 런칭하고 한참 지나서 깔았다.. 바쁘지도 않고 그냥 몸이 시원치 않아서 나를 제외한 다른 것들에 큰 관심을 두지 않았던 탓인 것 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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