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넷플릭스] 다양한 역할을 소화해 내는 앤 해서웨이의 영화들

인터스텔라 (2014) 지구는 전 세계적인 식량 부족을 겪고 있고, NASA도 해체되었다. 평범한 농부로 살고 있던 쿠퍼(매튜 캑커너히)는 어느 날 우연히 숨겨져 있던 NASA에 가게 되고, 그에게 죽어가는 지구를 대체할 새로운 터전을 찾는 미션이 주어진다.

그렇게 쿠퍼는 브랜드 박사(앤 해서웨이)를 포함한 팀원들과 함께 우주로 간다. SF영화를 좋아한다면 추천.

비커밍 제인 (2007) 영국 햄프셔에서 작가를 꿈꾸던 제인 오스틴(앤 해서웨이) 앞에 나타난 부와 명예를 가진 청혼남 위슬리와 도시에서 온 가난한 변호사 톰 르프로이. 작가 제인 오스틴의 작품에 지대한 영향력을 끼치게 된 그녀의 실제 사랑 이야기.

러브 & 드럭스 (2010) 타고난 바람둥이 제이미(제이크 질렌할)는 넘치는 바람기 때문에 다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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