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넷플릭스] 제이크 질렌할의 연기력을 볼 수 있는 영화 추천

소스코드 (2011) 도시를 위협하는 열차 폭탄 테러 사건 해결을 위해 호출된 콜터 대위(제이크 질렌할). ‘소스 코드’에 접속해 기차 테러로 희생된 한 남자의 마지막 8분으로 들어가 폭탄을 찾고 범인을 잡아야 하는 임무를 부여받는다.

이 임무가 성공해야만 6시간 뒤로 예고된 시카고를 날려버릴 대형 폭탄 테러를 막을 수 있다. 그는 모든 직감을 이용해 사건의 단서와 용의자를 찾아야 한다.

러브 & 드럭스 (2010) 타고난 바람둥이 제이미(제이크 질렌할)는 넘치는 바람기 때문에 다니던 직장에서 해고를 당한다. 제약회사에 영업사원으로 취직한 제이미는 자신의 매력을 100% 활용, 병원을 상대로 영업에 나선다.

얽매이길 싫어하는 자유로운 영혼의 소유자인 매기(앤 해서웨이)는 진지한 사랑에 빠지길 두려워하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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