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넷플릭스] 데뷔부터 엄청난 연기의 배우 박정민의 넷플릭스 영화


[넷플릭스] 데뷔부터 엄청난 연기의 배우 박정민의 넷플릭스 영화

파수꾼 (2010) 한 소년이 죽었다. 평소 아들에게 무심했던 소년의 아버지(조성하)는 아들의 갑작스러운 공백에 매우 혼란스러워하며 아들 기태(이제훈)의 죽음을 뒤쫓기 시작한다.

아들의 책상 서랍 안에 소중하게 보관되어 있던 사진 속에는 동윤(서준영)과 희준(박정민)이 있다. 하지만 한 아이는 전학을 갔고 한 아이는 장례식장에 오지도 않았다.

이들에게는 과연 무슨 일이 벌어진 걸까. 동주 (2016) 일제강점기.

한 집에서 태어나고 자란 동갑내기 사촌지간 동주(강하늘)와 몽규(박정민)는 창씨개명을 강요하는 혼란스러운 나라를 떠나 일본 유학 길에 오른다. 신념을 위해 거침없이 행동하는 몽규는 일본으로 건너간 뒤 더욱 독립운동에 매진하고, 시인을 꿈꾸며 시대의 비극을 아파하던 동주는 그런 몽규와 점점 갈등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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