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넷플릭스] 전쟁의 참혹함을 다룬 영화


[넷플릭스] 전쟁의 참혹함을 다룬 영화

줄무늬 파자마를 입은 소년 (2008) 제2차 세계 대전을 배경으로 나치 장교의 아들 브루노는 아빠의 전근으로 베를린에서 폴란드로 이사를 가게 된다. 농장이라고 생각했던 그곳은 유대인들이 홀로코스트의 학대를 받은 아우슈비츠.

숲 속을 거닐던 브루노는 철조망을 발견하게 되고 슈무얼이라는 동갑내기 유대인 소년을 만나 친구가 된다. 전쟁, 학살이라는 말조차 인식하지 못하는 순진무구한 소년들의 우정은 끔찍한 결말을 가져오게 된다.

더 포가튼 배틀 (2021) 세 젊은이가 2차 세계 대전의 포화 속으로 들어간다. 연합군의 글라이더 조종사, 네덜란드 출신의 독일군 그리고 레지스탕스.

이들이 원한 건 오직 자유, 그 하나였다. 마우트하우센의 사진사 (2018) 강제 수용소에 수감된 포로.

수용소의 내사를 기록하는 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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